항상 흥미 위주인 성격이다.

즐거운걸 즐기고 살자 마인드. 꽤나 낙천적인 타입이라 살가운 성격이다.

타고난듯한 리더쉽으로 주위에 사람이 꽤 많다.

주위 사람을 타고난 자신감으로 통솔하며,

취재부의 목적 자신의 목표 실현을 위해서라면

물도 불도 가리지 않고 뛰어든다.

또한 사람의 장점을 알아보는 관찰력을 가져

꽤나 많은 학생들의 장점을 알아보고 취재부에 스카웃해갔다.

 

다들 낙천적 성격만보곤 분명 생각없이 뛰어든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는 멍청하게 뛰어드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상하리만치 이성적인 판단적으로 진취해가며 꽤나 많은 사건을 파해쳤었다. (물론 무모하다는 소리는 항상 듣고있다.)  

전략적 사고와 장기적으로 무언가를 관찰하고

빠른 판단과 정확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꾸준한 의지로 주위사람도 밀어붙여

채찍질해 꽤나 주위사람 취재부 후배들을 당황스럽게 한다.

이것또한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함이다.

이런 성격 탓에 먼저 사건사고를 일으키거나 말려드는 일이 잦다.

언제나 취재라면서 위험한 일만 쫓아다닌다나 뭐라나.

사교적인 부분 인간관계가 가벼워 보인다는 소릴 많이 듣지만

사건에 관해서 만큼은 꽤나 열정적이고 진지한것은 틀림이 없다.

 

항상 소문과 풍문에 신경쓰며,

학생뿐만아니라 선생님들의 뒷 이야기 까지 꽤고 다닌다.

사람들의 약점을 잡고 취재할때 이용해먹기도 하는 등..

꽤나 약은 모습을 보여준다. 

항상 대화에서 주도권을 잡고있으며,

상대가 어떤사람이든 우위를 선점한채 절대 내려오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냉혈한 이라거나 사악한것은 아니다.

단지 그는 도전과 지략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행해지는 지략을 즐기기때문이다.

아무리 자신보다 훨신 더 유리한 상황에 있어도

자신이 세운 핵심전략을 무너뜨리지 않는것이 그의 핵심이다.

 

그는 그와 같이 똑똑한 이들을 좋아하며,

과감하게 자신에게 도전하는 이를 아주 반기며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