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격
" 조용히 좀 해 줄래? "
아이하라 아이하
Aihara aiha | 163cm | 표준미달 | 女 | 3학년

相原 愛花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꺼려한다.
사람들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그 안에서 소음이 생기기 마련.
사람들을 싫어하기 보다 그런 소음들이 싫어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은 꺼려한다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나
대인관계가 나쁜 편도 아니다.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살가운 성격은 아니나 마음이 약한 편하고
다정하기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보이면 선뜻 손을 내민다.
성실하고 부지런한 편이라서 수업 시간에 질문도 많고
이렇다 할 사고를 친 적도 없어서 선생님들의 예쁨을 받는다.
또, 공부도 잘하기 때문에 성적은 늘 상위권에 머무른다.
학교 내에서 꽤 눈에 띄는 편에 속하지만,
아이하 본인은 평범한 것을 추구하기에 어떻게든 눈에 띄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평소에는 필요한 일이 아니면 굳이 나서서 행동하지 않으나
그렇다고 해야 할 말이 있을 때 담아두지는 않는다.
오히려 할 말은 그 자리에서 바로 내뱉는 편.

✔ 기타
취미는 운동과 독서.
운동은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해온 것으로 바쁜 일이 있어도 매일마다 꾸준히 하고 있다.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 건강식품 등에도 관심이 많아
어느 달에는 건강식품에 용돈을 모두 쏟아 붓기도 했다.
어릴 때 크게 아픈 적이 있는 건 아니지만
건강이 어느 순간부터 하나의 관심사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아이하의 꿈은 무병단수.
독서를 좋아하며 책의 장르 또한 가리지 않아
소설, 시, 에세이, 자기계발, 그리고 교과서 등 가리지 않고 읽는다.
봤던 내용을 다시 보는 것도 재미있다고 여기기에
교과서의 경우 과목당 기본 10번 이상은 읽었다고 한다.
귀신이나 좀비 등과 같은 공포적인 요소에 약하다.
본인은 아닌 척하고 티내려 하지 않지만,
표정에 금방 드러나서 동급생은 대부분 알고 있다.
가족은 엄마, 아빠, 아이하,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동생(3살)이 있다.
✔ 동아리
귀가부
✔ 소지품
- 홍삼즙
건강에 신경 쓰는 아이하가 들고 다니며 점심마다 먹는 것
- 안경
평소에는 쓰고 다니지 않지만 공부할 때나 책을 읽을 때 쓰는 용.
눈이 나빠서 쓰는 것은 아니기에 알이 없다.
✔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