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격
교내에 쓰레기를 버리다니!! 벌점이다!!!
나가토모 모토무
Nagatomo Motomu | 195cm | 98 | 男 | 3학년

ながとも もとむ





"..........."
- 과묵한,조용한-
그는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말을 아꼈다.
평소 과묵한 그의 성격 때문이지만, 단순하고 멍한 성격 때문도 있었다.
사실상 조용한 성격이라기보단 말할 타이밍을 놓쳐 말을 못 하고 있을 뿐인데, 이를 과묵하다의 이미지가 되었다.
"에...그니까 결론은 무엇이었지?"
-답답한, 단순한, 느린-
그의 크나큰 단점, 그의 특징(?) 그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이 남자의 답답함을 속 터져 한다.
다른 사람들의 대화의 흐름에 끼지 못하고 한 발짝 느린 반응과,
멍한 표정은 상대방도 힘 빠지게 만든다.
정작 자신은 모르는 것 같지만 말이다.
성격은 크나큰 기분 높낮이 없는 멍한 표정이 대표적이다.
" 지각이야! 벌점!!"
-자신의 일은 열심히, 의외로 성실파-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대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도부에 들어갔는데
처음 입부할 때엔 선생님과 작은 오해가 있었지만,
곧이어 잘 적응해 재밌게 하고 있다.
학교를 사랑하는 듯... 자신의 사명감에 선도부 일은 열심히 한다고.
나서서 보여주는 성격은 아니지만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한다.

✔ 기타
"저 학생 맞는데요..." 미리 늙은 얼굴, 30대는 되어 보인다.
등교 첫날 선생님이 존댓말로 인사를 했다.
본인은 아무 생각이 없는데 인상이 험해 보인단 소릴 자주 듣는다.
분홍색 볼펜을 들고 다닌다.
취미는 홈베이킹
유도부에 있다가 고등학교를 오면서 그만두었다. 부모님께 엄청 혼이 났다.
원래부터 대머리는 아니었다.
가족 : 엄마, 아빠, 여동생
✔ 동아리
선도부
✔ 소지품
휴대폰
분홍색 손수건
✔ 관계
쿠도 코지
벌점 빼줘
지각하는 코지에게 벌점을 주는 선도부 모토무에게 벌점을 빼달라고
일방적으로 쫓아다니고 쫓기는 관계 !
후지가야 쿄코
허당스런 악당콤비
친구들에게 벌점의 무시무시함을 보여주지만 마무리가 엉성한편....
타카나시 쿄스케
유도부의 인연으로 친해진 선후배
유도부출신 모토무와 유도부 부장 쿄스케가 깔쌈한 유도 한판 후
그 계기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
